법인의 가수금(채무)을 신주 발행을 통해 자본금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회사에 유입된 자금이 '가수금'으로 회계 처리되어 있는 경우,
해당 금액만큼 신주를 발행하여 대표이사 또는 투자자가 인수함으로써
부채(가수금)를 자본금(납입 대가로 인수한 주식)으로 전환합니다.
왜 가수금 증자를 하나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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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확충이 필요한 경우
→ 외부 투자 유치, 신용등급 개선, 재무구조 안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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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금을 상환할 현금 여력이 부족한 경우
→ 채무 변제를 하지 않고도 회계상 부채를 정리하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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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상 불이익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
→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가수금은 세무조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증자를 통해 정리
실무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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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금 증자를 위해서는 정관상 신주 발행 조항과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증자결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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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주주로 신주를 인수하므로, 실제 자금 납입 없이도 법적으로는 유상증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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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등기 시에는 아래 서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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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발행결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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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인수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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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 증명서(잔고증명서 또는 회계처리 내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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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사본 등
결론
가수금 증자는 대표이사가 회사에 빌려준 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자본금으로 전환하는 유상증자 방식입니다.
이는 가수금을 상환하지 않고도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