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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부터 전환사채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 (장점과 단점, 발행방법, 등기까지)

1️⃣ 회사채란?

1.1 💬 회사채, 쉽게 말하면?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려고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투자자는 이 채권을 사면서 ‘돈을 빌려주고’, 회사는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구조예요.
📌 “회사도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증표”인 회사채

1.2 회사채의 장단점은?

구분
장점
단점
💼 회사
빠른 자금 확보 가능
만기 상환 의무 부담
💰 투자자
고정 이자 수취 (기업 성과 무관)
시세차익 없음, 파산 시 원금 손실 가능

2️⃣ 전환사채란?

2.1 전환사채, 어떤 채권인가요?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줄여서 CB)는 일반 회사채와 기본 구조는 같지만,
특별히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전환권)’가 붙은 채권입니다.
즉,
전환 안 하면 → 원금 + 이자 수령
전환하면 → 회사의 주식으로 바뀜
👉 ‘채권’이지만 나중에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2 전환사채의 장단점

✅ 회사 입장 (장점)

보통 회사채보다 이자율이 낮다 →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주식 전환 시 자본금 증가 → 부채비율 개선 효과

⚠️ 투자자 입장 (주의사항)

전환 전까지는 의결권 없음 → 주주는 아님!
전환 시 주가가 전환가보다 낮으면 손해 가능

3️⃣ 전환사채 vs 상환전환우선주

구분
전환사채 (CB)
상환전환우선주 (RCPS)
성격
채권 (부채)
주식 (자본)
청산 시 변제순위
더 우선
일반적으로 낮음
권리
이자 수취, 전환권
배당 우선권, 전환권, 상환권
발행주체
보통 투자자가 전환청구
회사 또는 투자자 모두 상환청구 가능
📌 참고:
RCPS는 ‘주식’이라 자본금으로 잡히고, CB는 ‘채권’이라 부채로 분류됩니다.
둘 다 전환권이 있지만, 권리와 위험이 다르니 주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4️⃣ 전환사채 발행 절차

4.1 발행 전 체크리스트

📍 발행 대상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

기존 주주에게 발행:
→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가능
제3자에게 발행:
→ 정관 규정이 있거나,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해요
(단, 신기술 도입 등 회사 목적상 필요할 때만 가능)

📍 발행 조건을 꼭 정해야 합니다

이자율, 전환가액, 전환 가능 기간
전환가액 조정 조건
만기보장 수익률 등
👉 사전에 ‘꼼꼼하게’ 설정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2 실제 발행 과정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이사회 또는 주총 결의
2.
배정 기준일 공고
3.
청약 및 납입
4.
채권 발행
💡 전문가와 계약서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5️⃣ 전환사채 등기, 꼭 필요합니다

5.1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납입일로부터 2주 이내
회사 본점 관할 등기소에 신청해야 해요
🛎️ 놓치면 등기 누락으로 과태료 부과될 수 있습니다.

5.2 등기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전환사채발행 등기 신청서
이사회 or 주총 의사록 (공증 필요)
정관
사채청약서
사채 인수계약서 or 인수증
납입보관증명서 or 예금잔고증명서
등록면허세 납부서
위임장 (대리신청 시)
✅ 등기 서류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면 더 수월합니다.

6️⃣ 전환사채 말소 등기

6.1 이런 경우 말소됩니다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상환된 경우
→ 투자자에게 원금+이자를 돌려주면, 해당 채권은 말소됩니다.
→ 이때 회사와 채권자의 관계는 종료!

6.2 말소 등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상환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하세요!

6.3 필요한 서류

사채 인수계약서
사채금 상환증명서 (채권자 날인 필수)
사채상환 영수증
인감증명서
법인인감도장
📌 일부 서류는 일반도장으로도 가능하지만, 법인인감이 확실합니다.

📌 마지막 정리 한 줄

전환사채는 ‘자금 조달 + 투자 유치 + 재무 구조 개선’까지 가능한 똑똑한 도구지만,
발행과 등기 절차는 반드시 꼼꼼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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