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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부터 전환사채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 (장점과 단점, 발행방법, 등기까지)

회사채란?

1.1 회사채, 쉽게 말하면?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려고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투자자는 이 채권을 사면서 ‘돈을 빌려주고’, 회사는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구조예요.
“회사도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증표”인 회사채

1.2 회사채의 장단점은?

구분
장점
단점
회사
빠른 자금 확보 가능
만기 상환 의무 부담
투자자
고정 이자 수취 (기업 성과 무관)
시세차익 없음, 파산 시 원금 손실 가능

전환사채란?

2.1 전환사채, 어떤 채권인가요?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줄여서 CB)는 일반 회사채와 기본 구조는 같지만,
특별히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전환권)’가 붙은 채권입니다.
즉,
전환 안 하면 → 원금 + 이자 수령
전환하면 → 회사의 주식으로 바뀜
‘채권’이지만 나중에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2 전환사채의 장단점

회사 입장 (장점)

보통 회사채보다 이자율이 낮다 →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주식 전환 시 자본금 증가 → 부채비율 개선 효과

투자자 입장 (주의사항)

전환 전까지는 의결권 없음 → 주주는 아님!
전환 시 주가가 전환가보다 낮으면 손해 가능

전환사채 vs 상환전환우선주

구분
전환사채 (CB)
상환전환우선주 (RCPS)
성격
채권 (부채)
주식 (자본)
청산 시 변제순위
더 우선
일반적으로 낮음
권리
이자 수취, 전환권
배당 우선권, 전환권, 상환권
발행주체
보통 투자자가 전환청구
회사 또는 투자자 모두 상환청구 가능
참고:
RCPS는 ‘주식’이라 자본금으로 잡히고, CB는 ‘채권’이라 부채로 분류됩니다.
둘 다 전환권이 있지만, 권리와 위험이 다르니 주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전환사채 발행 절차

4.1 발행 전 체크리스트

발행 대상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

기존 주주에게 발행:
→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가능
제3자에게 발행:
→ 정관 규정이 있거나,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해요
(단, 신기술 도입 등 회사 목적상 필요할 때만 가능)

발행 조건을 꼭 정해야 합니다

이자율, 전환가액, 전환 가능 기간
전환가액 조정 조건
만기보장 수익률 등
사전에 ‘꼼꼼하게’ 설정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2 실제 발행 과정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이사회 또는 주총 결의
2.
배정 기준일 공고
3.
청약 및 납입
4.
채권 발행
전문가와 계약서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전환사채 등기, 꼭 필요합니다

5.1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납입일로부터 2주 이내
회사 본점 관할 등기소에 신청해야 해요
놓치면 등기 누락으로 과태료 부과될 수 있습니다.

5.2 등기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전환사채발행 등기 신청서
이사회 or 주총 의사록 (공증 필요)
정관
사채청약서
사채 인수계약서 or 인수증
납입보관증명서 or 예금잔고증명서
등록면허세 납부서
위임장 (대리신청 시)
등기 서류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면 더 수월합니다.

전환사채 말소 등기

6.1 이런 경우 말소됩니다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상환된 경우
→ 투자자에게 원금+이자를 돌려주면, 해당 채권은 말소됩니다.
→ 이때 회사와 채권자의 관계는 종료!

6.2 말소 등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상환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하세요!

6.3 필요한 서류

사채 인수계약서
사채금 상환증명서 (채권자 날인 필수)
사채상환 영수증
인감증명서
법인인감도장
일부 서류는 일반도장으로도 가능하지만, 법인인감이 확실합니다.

마지막 정리 한 줄

전환사채는 ‘자금 조달 + 투자 유치 + 재무 구조 개선’까지 가능한 똑똑한 도구지만,
발행과 등기 절차는 반드시 꼼꼼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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