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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은 적게 시작하고 나중에 증자하는 게 더 유리한가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등기 비용, 사업 성격, 시기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증자의 장점

초기에는 자본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본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
증자는 감자(자본금 줄이기) 보다 훨씬 절차가 간단합니다.

주의할 점

등기비용 기준으로는 유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
초기에 자본금 500만 원으로 설립하고,
나중에 2,000만 원 증자할 경우
설립등기 비용 + 증자등기 비용이 모두 발생합니다.
반면,
처음부터 2,500만 원 자본금으로 설립하면
설립등기 비용 한 번만 내면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용이 더 적게 들 수 있습니다.
자본금이 너무 작으면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지연되거나, 거래처 신뢰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Tip

항목
처음부터 자본금 크게
적게 시작 후 증자
신뢰도
높음
낮을 수 있음
등기비용
한 번
두 번 (이중 발생 가능)
자금 부담
큼 (초기 부담)
적음 (유동성 확보)
유연성
낮음 (감자는 복잡)
높음 (증자는 간단)

추천 기준

소규모·비인허가 업종:
→ 자본금 500만~1,000만 원 정도로 시작 + 상황에 따라 증자
신뢰가 중요한 업종(IT, B2B, 금융, 외부 협업):
→ 1,000만~3,000만 원 수준으로 처음부터 넉넉하게 설계
인허가 업종:
→ 업종별 법적 자본금 기준 반드시 확인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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