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은 상황에 따라 '적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본금이 많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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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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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상태가 탄탄해 보이므로 외부 투자자나 거래처에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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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나 정부 지원사업 심사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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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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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을 나중에 줄이려면 감자 등기 절차가 필요하고,
신문 공고, 채권자 보호절차 등이 들어가 복잡하고 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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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높다고 해도 회사 계좌에 실제로 그만큼 자금을 계속 보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본금이 적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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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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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초기 자금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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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금이 필요해지면 증자(자본금 늘리기) 하면 됩니다.
→ 증자는 감자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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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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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지나치게 적을 경우,
사업자등록이 거절되거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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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허가 업종은 자본금 기준이 있어 설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Tip
초기 자본금은 보통 100만 원 ~ 1,000만 원 사이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적게 잡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고,
너무 크게 잡으면 나중에 감자 절차로 번거로워질 수 있으니
회사 운영 계획, 업종, 거래처 신뢰도, 대출 여부 등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